시인의 방

희망을 노래하는 心(마음) 자작詩(시) / 별화

별화 2024. 5. 3. 20:12

 

 

 

 

 

 

삶의 소중함, 우린 감사함을
간혹 놓치고 살지 않은지!
푸념처럼 쏟아내는 넋두리

늘, 같은 하룻길은 다르지만
조금 느려도 서로 토닥이며

 

앞으로 가는길 남은세월

후회없이 살아가리라

아름답게 가꾸며 가득한 행복

넉넉하게 풀어 놓으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