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의 방

다북다북 자작詩(시) / 별화

별화 2024. 1. 31. 18:14

 

보드라운 봄햇살

따사로운 바람

설레는 가슴

 

온 산의 꽃너울

춤사위

다북다북  마음에 담아드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