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비. 자작글 / 별화
별화
2024. 2. 21. 19:28
비가 연일 오더니 눈도 바뀌어 하얀 겨울을 보여주었다
꽃봉오리 올라오더니 놀래어 숨어버렸네 사흘째 궂은 날
월요일 바쁜날을 보내었다 차분하게 내려준 봄비,자주 올때는 그만한
이유가 꼭 있으리라 비,눈, 함께했던 하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