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의 방

다북다북 자작詩(시) / 별화

별화 2024. 1. 31. 18:14

 

보드라운 봄햇살

따사로운 바람

설레는 가슴

 

온 산의 꽃너울

춤사위

다북다북  마음에 담아드리네

 

 

 

 

'시인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마중 자작詩(시) / 별화  (0) 2024.02.02
몰마농꽃 자작詩(시) / 별화  (1) 2024.02.01
봄소식 자작詩(시) / 별화  (2) 2024.01.30
애련 자작詩(시) / 별화  (3) 2024.01.28
엄동설한  (1) 2024.0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