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의 방

입춘 立春 자작詩(시) / 별화

별화 2026. 1. 31. 07:11

 

 

 

웅크린 어깨 펴고
봄 바람 한 줄 삼키니
마음도 살짝 녹는다

햇살 한점 ,눈썹 끝에 걸리고
겨울 물러나는 소리
이제 천천히 나도 피어나 볼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