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인의 방

은하수 자작詩(시) / 별화

별화 2026. 2. 7. 08:30

 

 

 

 

밤하늘 까만 강물에
누가 이토록 하얀 꽃시를 뿌렸나

닿을수 없는 그리움들이 모이고 모여
하늘에 낸 빛의 길 하나

내 마음도 저 강물에 띄우면
그대 계신곳까지 말없이
흐를수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