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밤하늘 까만 강물에
누가 이토록 하얀 꽃시를 뿌렸나
닿을수 없는 그리움들이 모이고 모여
하늘에 낸 빛의 길 하나
내 마음도 저 강물에 띄우면
그대 계신곳까지 말없이
흐를수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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